징역5년1 손흥민, 협박녀 징역 5년 구형 "피해자 고통 상당"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를 상대로 허위 임신을 주장하며 거액을 요구한 2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함께 범행에 가담한 40대 남성에게는 징역 2년이 구형됐습니다.-이 여성은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는 공범과 함께 임신·낙태 사실을 언론과 가족에게 폭로하겠다며 추가로 7천만 원을 요구했으나 미수에 그쳤습니다.검찰은 이번 사건을 두고 “철저히 계획된 범죄이며 죄질이 불량하다.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이 상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피고인 측은 “임신과 낙태에 대한 위자료를 받은 것일 뿐, 공갈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손흥민 측은 지난 5월 .. 2025.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